마이클 버리 ETF 버블1 ETF의 버블? 누가 이야기 했나? 마이클 버리가 말하는 ETF의 버블 마이클 버리는 영화 '빅쇼트'의 실제 주인공 입니다. 마이클 버리는 2000년 부터 2008년까지 사이언 캐피탈 헤지 펀드를 창립 운영했었습니다. 마이클 버리는 인덱스 펀드가 버플상태라고 말했으며, 금융위기때의 모기지 CD0상품과 차이가 없다고 했습니다. 또한, 인덱스 펀드의 버블은 주식시장, 채권시장 모두 포함하고 있습니다. ETF가 왜 버블인가에 대한 이유 1. 채권시장의 인덱스 버블을 가세하는 요인은 중앙은행의 재정, 통화 정책과 국내에 도입될 바젤 3 협학이며, 바젤 3은 회사채에 대한 위험비중을 낮게 측정하기 때문에 회사채의 유동성을 넓게 해주는 규정입니다. 2. 채권, 주식의 패시브 자금의 특성은 증권분석 수준의 '주가에 대한 평가(저울질)'를 하지 않습니다.. 2021. 1.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