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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시장 정보/ETF 정보&비교

SCHD 미국 배당금 ETF

by BIT LOGER 2021. 1. 5.

모든 자료는 검토일 기준입니다. 검토일 에서 시간이 많이 경과한 경우 또는 운영사의 정보 변경, 시장의 변동 등에 의해 기술된 내용이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또한, 본 내용은 개인적인 생각, 단순 데이터, 뉴스 비교로 투자에 어떠한 강요나 요구하는 글이 아니며, 투자에 따른 책임은 투자자 자신에게 있습니다. 항상 소신 것 좋은 투자를 하셔서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원하겠습니다. 

 

SCHD - Schwab U.S. Dividend Equity ETF

 

source : etf.com

SCHD는 미국 고배당 ETF를 관리자산순으로 정리 했을때 3위에 위치한 ETF 입니다.

 

source : etfdb.com

운용사인 Charles Schwab의 이름이 낯설지만 자산순으로 운용사를 정리할 경우 5위에 위치한 운용사 입니다. 전체 약 150개의 운용사 중 10%안에 들어가는 운용사 입니다.

 

 

 

MSCI ESG

AAA AA A BBB BB B CCC
LEADER AVERAGE LAGGARD

● MSCI ESG 등급은 장기 위험 및 기회에 대한 포트폴리오 복원력을 나타 냅니다.

● MSCI ESG 품질평가 점수는 리스크 및 기회를 관리하는 기초자산 보유 능력 입니다.

 

등급 점수
BBB 5.67

 

 

ETF 기본정보

상품명 SCHD
운용사 Charles Schwab
상장일 2011-10-20
검토일 2021-01-05
매수비용($) 63.23
운용비용(%) 0.06
관리중인 자산($) 16.12B
평균 스프레드(%) 0.02
평균거래량 1,659,506
베타계수(5년) 0.97
분배금 수익률(1년,%) 3.01
추종인덱스 Dow Jones U.S. Dividend 100 Index
관리종목수 100
모든 자료는 검토일 기준입니다. 검토일 에서 시간이 많이 경과한 경우 또는 운영사의 정보변경, 시장의 변동등에 의해 기술된 내용이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ETF는 분배금이라는 표현을 쓰지만, 편의상 배당이라고도 표현하겠습니다. 분배금 수익률은 1년 기준입니다.모든비용은 달러($)입니다.

 

관리자산, 거래량, 스프레드, 운용보수 모두 나쁘지 않습니다.

 

검토일 기준 분배금률은 3%대 입니다. 고배당이라고 하기엔 아쉽지만, SCHD는 배당금 지급 경력이 10년인 기업만을 추려 시가 총액으로 가중하는 ETF 입니다.

 

특히 리츠(부동산)을 완전히 배제하기 때문에 부동산 섹터를 피해서 투자하실 분은 염두해 두실만한 ETF 입니다.

 

 

지수특징

 

Dow Jones U.S. Dividend 100 Index에 포함된 종목들로 구성됩니다.

 

부동산과 컨버터블, 우선주는 제외하며, 최소 10년 연속 배당금을 지급해야 합니다.

 

최소 시가총액은 5억달러 이며, 어떤한 종목도 비중을 4.0% 이상 차지할 수 없도록 되어 있습니다.

 

지수구성은 매년 검토되고 분기별로 재조정 됩니다.

 

 

 

ETF 보유종목

Coca-Cola Company 4.14%
PepsiCo, Inc. 4.10%
Texas Instruments Incorporated 4.06%
3M Company 4.01%
United Parcel Service, Inc. Class B 4.01%
International Business Machines Corporation 4.00%
Qualcomm Inc 3.93%
Exxon Mobil Corporation 3.88%
Verizon Communications Inc. 3.85%
Altria Group Inc 3.84%
BlackRock, Inc. 3.78%
Pfizer Inc. 3.54%
U.S. Bancorp 3.27%
Eaton Corp. Plc 2.92%
Emerson Electric Co. 2.92%
Kimberly-Clark Corporation 2.79%
Cummins Inc. 2.04%
Paychex, Inc. 1.81%
T. Rowe Price Group 1.76%
V.F. Corporation 1.66%
Prudential Financial, Inc. 1.58%
Discover Financial Services 1.42%
Valero Energy Corporation 1.40%
Best Buy Co., Inc. 1.40%
ViacomCBS Inc. Class B 1.28%
Ameriprise Financial, Inc. 1.20%
International Paper Company 1.19%
Amcor PLC 1.12%
ONEOK, Inc. 1.04%
Fifth Third Bancorp 1.01%
Kellogg Company 0.96%
Hartford Financial Services Group, Inc. 0.90%
Genuine Parts Company 0.88%
M&T Bank Corporation 0.84%
Eastman Chemical Company 0.82%
KeyCorp 0.82%
Omnicom Group Inc 0.81%
Regions Financial Corporation 0.79%
Hasbro, Inc. 0.72%
Whirlpool Corporation 0.68%
Cincinnati Financial Corporation 0.67%
Huntington Bancshares Incorporated 0.66%
Principal Financial Group, Inc. 0.65%
Fidelity National Financial, Inc. - FNF Group 0.58%
Snap-on Incorporated 0.57%
Watsco, Inc. 0.45%
Steel Dynamics, Inc. 0.45%
Robert Half International Inc. 0.44%
Comerica Incorporated 0.40%
Eaton Vance Corp. 0.40%
East West Bancorp, Inc. 0.37%
Zions Bancorporation, N.A. 0.36%
Sonoco Products Company 0.36%
Leggett & Platt, Incorporated 0.36%
Franklin Resources, Inc. 0.34%
Polaris Inc. 0.33%
American Financial Group, Inc. 0.32%
Huntsman Corporation 0.30%
Flowers Foods, Inc. 0.27%
Janus Henderson Group PLC 0.25%
Lazard Ltd Class A 0.24%
Synovus Financial Corp. 0.24%
Unum Group 0.24%
MSC Industrial Direct Co., Inc. Class A 0.23%
Evercore Inc Class A 0.23%
Webster Financial Corporation 0.19%
Bank OZK 0.19%
Insperity, Inc. 0.18%
Umpqua Holdings Corporation 0.17%
Nu Skin Enterprises, Inc. Class A 0.17%
Bank of Hawaii Corporation 0.16%
PacWest Bancorp 0.15%
Federated Hermes, Inc. Class B 0.14%
CVB Financial Corp. 0.13%
Cathay General Bancorp 0.12%
B&G Foods, Inc. 0.11%
International Bancshares Corporation 0.11%
HNI Corporation 0.09%
Waddell & Reed Financial, Inc. Class A 0.09%
Banner Corporation 0.08%
Northwest Bancshares, Inc. 0.08%
State Street Institutional Investment Trust US Government Money Market Fund Institutional 0.08%
Schweitzer-Mauduit International, Inc. 0.08%
Mercury General Corporation 0.07%
Lakeland Financial Corporation 0.07%
Safety Insurance Group, Inc. 0.06%
City Holding Company 0.06%
Neenah Inc 0.06%
BancFirst Corporation 0.06%
First Commonwealth Financial Corporation 0.05%
S&T Bancorp, Inc. 0.05%
Employers Holdings, Inc. 0.05%
Premier Financial Corp. 0.04%
Stock Yards Bancorp, Inc. 0.04%
Heritage Financial Corporation 0.04%
PetMed Express, Inc. 0.04%
1st Source Corporation 0.04%
Boston Private Financial Holdings, Inc. 0.04%
Federal Agricultural Mortgage Corporation Class C 0.03%
U.S. Dollar 0.02%

검토일 기준 보유종목 입니다.

 

5에서 9년간 배당을 지급한 배당챌린저이상의 종목들을 84개 종목을 가지고 있습니다. 

 

100개의 종목 중 84%프로가 배당 챌린저 이상인 종목입니다.

 

 

  • Financials  26.60%
  • Industrials  17.30%
  • Consumer Non-Cyclicals  15.85%
  • Technology  12.10%
  • Consumer Cyclicals  10.46%
  • Energy  5.56%
  • Basic Materials  4.35%
  • Healthcare  3.97%
  • Telecommunications Services  3.81%

검토일 기준 보유 섹터를 보면 부동산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ETF 수익률

 

source : yahoo! finance

 

2020년 01월 부터 주가만 본다면 SCHD는 약 10%로 상승 했습니다.

 

국내에 잘 알려진 SPHD나 SPYD는 아직 전고점을 회복하지 못 하고 있습니다.

 

 

후행수익률(%)

  YTD 1-Month 3-Month 1-Year 3-Year 5-Year 10-Year
SCHD 15.08 3.06 17.07 15.08 11.41 14.25  
SPY 18.37 3.71 12.12 18.37 14.01 15.11 13.77

2017년도 부터 2019년 까지 분배금을 재투자 했을때의 백테스트 입니다.

 

고배당 ETF 중 자산순위 1위인 VYM 보다 조금 더 높은 수익률을 기록 했습니다.

 

배당 ETF 이기 때문에 주가 수익률은 그렇게 큰 의미가 없습니다.

 

과거의 데이터 임으로 미래를 보장해 주지 않습니다.

 

 

 

ETF 분배금

 

약 8년간 배당성장이 있었습니다.

 

보통 배당주들은 주가가 높아짐에 따라 배당률이 감소하는데 나름 꾸준하게 유지하고 있습니다.

 

 

 

END 마치며

 

2020년 04월 리스트 기준 배당 챌린저(5~9년 이상 배당유지)이상의 종목들이 84개 포함되어 있습니다. 

 

익히 알려진 고배당 ETF인 SPHD와 SPYD보다 주가 회복이 빨랐습니다.

 

과거 백테스트시 고배당 ETF중 자산 1위인 VYM 보다 투자수익은 더 좋았습니다.

 

하지만, 배당 ETF이기 때문에 주가 수익률 보다는 배당지급 여력과 배당을 얼마나 꾸준하게 증가시켜 왔는지도 중요 합니다.

 

8년 연속 배당금을 늘려 왔으며, SPY와 거의 비슷하게 주가 회복을 보이고 있으며, 주가도 검토일 기준 약 60달러 선으로 접근성도 괜찮은 편입니다.

 

일부 고배당 ETF에 비해 배당률은 떨어지지만, 좋은 거래량과 자산, 수수료등과 함께 접근성이 좋은 주가와 더불어 조금의 주가 수익률도 기대할 수 있는 ETF인 것 같습니다.

 

모든 자료는 검토일 기준입니다. 검토일 에서 시간이 많이 경과한 경우 또는 운영사의 정보 변경, 시장의 변동 등에 의해 기술된 내용이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또한, 본 내용은 개인적인 생각, 단순 데이터, 뉴스 비교로 투자에 어떠한 강요나 요구하는 글이 아니며, 투자에 따른 책임은 투자자 자신에게 있습니다. 항상 소신 것 좋은 투자를 하셔서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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