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자료는 검토일 기준입니다. 검토일 에서 시간이 많이 경과한 경우 또는 운영사의 정보 변경, 시장의 변동 등에 의해 기술된 내용이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또한, 본 내용은 개인적인 생각, 단순 데이터, 뉴스 비교로 투자에 어떠한 강요나 요구하는 글이 아니며, 투자에 따른 책임은 투자자 자신에게 있습니다. 항상 소신 것 좋은 투자를 하셔서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원하겠습니다.
ETF 소개
VV ETF는 시가총액을 이용하여 미국 대형주 노출을 제공하는 ETF 입니다.
SPY, IVV, VOO, SPLG ETF가 S&P 500 지수를 사용한 ETF로 S&P 500 지수는 위원회에서 종목선정을 검토 하지만, VV는 VTI와 같이 시가총액만을 이용하여 종목을 편입하기 때문에 S&P 500에 비해 시장의 흐름을 더 잘 반영할 수 있는 상품입니다.
운용사인 뱅가드는 미국의 3대 ETF 운용사입니다.
MSCI ESG
AAA | AA | A | BBB | BB | B | CCC |
LEADER | AVERAGE | LAGGARD |
● MSCI ESG 등급은 장기 위험 및 기회에 대한 포트폴리오 복원력을 나타 냅니다.
● MSCI ESG 품질평가 점수는 리스크 및 기회를 관리하는 기초자산 보유 능력 입니다.
등급 | 점수 |
A | 5.75 |
ETF 기본정보
상품명 | VV |
운용사 | Vanguard |
상장일 | 04/01/27 |
검토일 | 2021-08-18 |
매수비용($) | 207.77 |
운용비용(%) | 0.04 |
관리중인 자산($) | $25.77B |
평균 스프레드(%) | 0.03 |
45일 평균거래량 | 약 20만건 |
베타계수 | 0.99 |
분배금 수익률(1년,%) | 1.21 |
추종인덱스 | CRSP US Large Cap |
관리종목수 | 595 |
모든 자료는 검토일 기준입니다. 검토일 에서 시간이 많이 경과한 경우 또는 운영사의 정보변경, 시장의 변동등에 의해 기술된 내용이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ETF는 분배금이라는 표현을 쓰지만, 편의상 배당이라고도 표현하겠습니다. 분배금 수익률은 1년 기준입니다.모든비용은 달러($)입니다.
카테고리내에서 VV의 운용비용은 그렇게 높은 편은 아닙니다.
하지만, 인기있는 패시브 ETF인 IVV, VOO, SPLG의 0.03보단 높은 편이지만, 0.01 차이 임으로 그렇게 큰 차이는 나지 않습니다.
검토일 기준 45일 평균 거래량은 약 20만건 이지만, 상장일부터 월간 거래량 추이를 보면 거래량은 증가세에 있습니다.
VV ETF의 자금 흐름을 보면 2020년 코로나때 많은 자금이 유입 되었습니다. 어려울 때일 수 록 대기업에 많은 투자가 이루어 진 걸 알 수 있습니다.
검토일 기준 많은 중소형주의 수익률이 좋지 못 한걸 보면 대기업에 대한 투자는 느리지만 확실한 성과를 보이는 것 같습니다.
검토일 기준 같은 카테고리내 22위의 자금유입규모를 보이고 있으며, 나쁘지 않은 규모입니다.
지수특징
지수명 | CRSP US Large Cap |
종목가중방식 | 시가총액 |
종목선정방식 | |
특이사항 | 2013년 01월 지수변경 |
정기변경 | 분기 |
CRSP 미국 대형주 지수는 투자 가능한 시가총액의 상위 85%로 구성하고 NYSE, NYSE Market, NASDAQ 또는 ARCA에서 거래되는 미국 기업의 성과를 측정합니다.
ETF 보유종목
같은 성향을 가진 S&P 500 ETF와의 종목 비교입니다.
대형주의 투자 노출을 제공하기 때문에 상위 비중이 같습니다. 하지만, 편입일을 보면 VV의 편입일이 SPY보다 더 빠른 걸 알 수 있습니다. 예로 테슬라만 봐도 VV는 2013년도 편입, SPY(S&P 500)은 2020년도 편입입니다.
S&P 500은 위원회 선정이기 때문에 위원회의 판단이 들어가 편입일이 VV 보다 늦습니다.
시장의 흐름을 쉽게 반영할 수 있는 건 시가총액방식입니다. 다만, 위원회 방식은 시장의 악재를 위원회에서 판단하여 걸러주기 때문에 나름의 장단점이 있습니다.
VV | SPY | |
종목수 | 595 | 507 |
검토일 기준 SPY 종목의 약 90%인 460개 종목이 VV와 중복됩니다.
같은 종목이지만, 종목명 오차로 포함되지 않은 종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섹터비중
산업섹터 비중을 봐도 VV ETF는 S&P 500과 큰 차이가 없습니다.
국가비중
VV ETF나 S&P 500 ETF 모두 미국이 대부분 차지하며, 선진국 비율도 100% 입니다.
상품성향
가치 | 혼합 | 성장 | |
대형 | VV SPY |
||
중형 | |||
소형 |
VV ETF, S&P 500 ETF 모두 대형 혼합형으로 분류됩니다.
https://description.tistory.com/37
시가총액분류
VV | SPY | |
대형 | 98.98 | 98.36 |
중형 | 1.00 | 1.64 |
소형 | 0.02 | |
극소형 |
VV와 S&P 500 상품간의 시가총액분류도 거의 비슷합니다.
위험성
Alpha | Beta | R2 | Sharpe Ratio | Standard Deviation | |
VV | 0.38 | 1.01 | 99.87 | 0.95 | 18.74 |
SPY | -0.09 | 1.00 | 100 | 0.93 | 18.45 |
VV나 SPY 모두 같은 벤치마크지수를 사용합니다.
3년 위험성 및 벤치마크지수를 봤을때 VV의 성과가 더 좋습니다. 아무래도 일부 종목의 편입일에 따른 성과 여부가 반영된 것 같습니다.
ETF 수익률
검토일 부터 약 2년간의 주가 그래프입니다.
QQQ가 SPY, DIA, VV보다 좋은 수익을 보이며, VV는 SPY 보다 조금 높은 수익을 보이고 있습니다.
후행수익률(%)
1-Month | 3-Month | YTD | 1-Year | 3-Year | 5-Year | 10-Year | |
VV | 2.36 | 5.56 | 17.68 | 37.55 | 18.85 | 17.79 | 15.42 |
SPY | 2.44 | 5.43 | 18.06 | 36.31 | 18.03 | 17.23 | 15.22 |
DIA | 1.37 | 3.54 | 15.30 | 34.60 | 13.55 | 16.15 | 13.72 |
QQQ | 2.86 | 7.99 | 16.48 | 37.94 | 28.32 | 26.94 | 21.40 |
수익률은 과거 데이터로 미래를 보장해 주지 않습니다.
전체적인 수익률을 VV가 SPY 보다 아주 약간 앞서고 있습니다.
2016~2021년 약 5년간의 백테스트결과 입니다. 년평균 수익률은 VV가 14.77%로 SPY의 14.55%보다 조금 높으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해의 수익률은 VV는 31.25%, SPY는 31.22%이며, 최대하락 MDD는 VV -19.68%, SPY -19.43%입니다. 하락후 조정실적은 각 1.09, 1.08로 비슷 합니다.
ETF 분배금
분배금의 지급율 평균은 SPY가 조금 더 앞서지만 큰 차이는 아닙니다.
VV의 분배금 지급은 3, 6, 9. 12월 입니다.
END 마치며
VV - Vanguard Large-Cap ETF는 뱅가드의 미국 대형주를 시가총액으로 종목을 선정하여 투자노출을 제공하는 ETF 입니다.
S&P 500 ETF가 대형주 약 500개를 추종한다면, VV는 미국 대형주 약 85%의 노출을 제공해 약 600개 가까운 기업에 투자노출을 제공합니다.
노출 종목은 NYSE, NYSE Market, NASDAQ 또는 ARCA에서 거래되는 미국 기업이며, 대부분의 미국 거래소 상장 종목이 해당합니다.
S&P 500의 종목 선정 방식이 위원회 방식이라 시장의 흐름을 빨리 반영한 대형주 위주의 투자를 하시고 싶으신 투자자님에게 조금 더 적당한 상품입니다.
2020년 S&P 500에 편입된 테슬라를 예로 들면 VV는 시가총액 노출이라 이미 2013년도에 편입이 되어 있는 걸 보실 수 있습니다.
거래량이 다소 적은 게 흠이지만, 거래량은 증가추세에 있으며 상장된지 10년 이상된 상품이라 앞으로도 잘 유지되리라 생각됩니다. 또한, 운용사인 뱅가드는 상품의 상장폐지율이 아주 낮은 운용사이며, 미국의 3대 운용사로 운용자금대비 발행 상품수도 아주 적은 운용사입니다.
https://description.tistory.com/203
https://description.tistory.com/41
https://description.tistory.com/34
모든 자료는 검토일 기준입니다. 검토일 에서 시간이 많이 경과한 경우 또는 운영사의 정보 변경, 시장의 변동 등에 의해 기술된 내용이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또한, 본 내용은 개인적인 생각, 단순 데이터, 뉴스 비교로 투자에 어떠한 강요나 요구하는 글이 아니며, 투자에 따른 책임은 투자자 자신에게 있습니다. 항상 소신 것 좋은 투자를 하셔서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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